,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넘치게 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이 자리에 모여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일상의 바쁜 삶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고,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주님. 저희 삶 속에서 주님의 기적과 섭리를 끊임없이 보여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를 감싸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눈 뜨고 마주하는 아침 햇살부터, 잠들기 전까지 저희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숨쉬는 공기, 마시는 물, 먹는 음식까지도 모두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심을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가족과의 사랑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해 주시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통해 주님의 인도를 받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언제나 사랑과 위로로 채워주시는 가족과 친구들을 보내주셔서, 저희를 외롭지 않게 하시고 힘들 때마다 서로 격려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니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 교회 공동체를 주셔서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서로 위로하고 기도하며 믿음의 여정을 함께 걸어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섭리와 창조를 어루만지며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매일 마주하는 자연 속에서 주님의 위대하심을 깨닫게 하시고, 사계절의 변화를 통해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흙에서 자라나는 식물들, 푸른 하늘 아래 날아다니는 새들, 맑은 물결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까지도 모두 주님의 창조물임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보여주신 이 아름다운 세계 속에서, 주님의 손길과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시니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지 못한 저희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주님 앞에서 저희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주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저희가 가끔은 주님의 뜻을 잊고, 자신의 욕심과 교만에 따라 행동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루려 하며 주님의 뜻을 무시한 순간들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고, 세상의 유혹에 흔들려 죄를 지은 것을 고백하며, 주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길에서 벗어난 모든 행위들을 회개합니다. 저희의 탐욕과 불신, 분노와 시기심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사랑하고 섬기지 못한 저희의 과오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때로는 주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사람들과 갈등을 일으킨 순간들을 기억할 때, 그 순간들이 주님의 뜻이 아님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저희가 다시 주님의 길로 돌아설 수 있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제가 만일 내 죄를 자백한다면, 주님께서는 신실하고 의로우사 죄를 사하시며 저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 요한일서 1장 9절
주님이 저희를 용서하셔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저희가 다시 주님과 동행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합니다, 주님. 저희가 살아가는 동안 종종 직면하게 되는 건강 문제, 재정 문제, 가족 문제, 직장과 학업 문제 등 각종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님, 저희가 홀로 그 모든 문제를 감당할 수 없사오니 주님께서 저희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야만 저희가 그 모든 문제를 이겨낼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는 저희의 반석이시오 피난처이시니, 저희가 그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더욱 바라보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모든 고난 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느끼기 원합니다. 건강 문제로 힘들어하는 이들,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가정, 가족의 안에서 갈등을 겪는 이들,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 학업의 벽에 부딪혀 지쳐 있는 학생들, 주님께서 그들 모두를 기억하시고 위로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빛과 소망으로 그들의 마음을 채워주시고,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치유해 주셔서 저희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모든 고난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주님께서 저희의 피난처이시며 힘이시니, 환난 중에 큰 도움이 되신다.” – 시편 46편 1절
주님의 치유의 손길을 간절히 구합니다. 주님께서 저희 마음 속 깊은 상처를 만져주시고 치유해 주시옵소서. 과거의 아픔과 상처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들, 마음 속 깊은 고통과 슬픔으로 인해 주저앉아 있는 이들을 위해 간구하오니,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그들을 감싸주시옵소서. 그들이 주님의 은혜로 마음의 평안을 찾고,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사랑이 그들의 마음 속 깊이 스며들어, 그 어떤 고통과도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함께 하여 주십시오. 몸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 마음의 병으로 힘들어하는 이들, 주님께서 그들 모두를 기억하여 주시고, 치유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주님의 은혜로 고통과 질병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사랑 안에서 몸과 마음이 회복되길 원하며,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 받길 원합니다. 또한 저희 공동체와 가정 안에서 겪는 상처와 갈등도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길 원하오니, 주님께서 그 모든 관계를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저희 삶을 주님께 맡기고 걸어갈 수 있는 인도와 지혜를 구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길 원하고, 주님의 뜻을 체험하며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저희를 끝까지 인도해주시고, 저희가 주님을 신뢰하며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주님의 지혜와 인도를 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계획과 섭리를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저희가 때로는 주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주님의 길이 험난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께서 계획하신 길을 따라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받고, 주님의 사랑을 통해 힘을 얻으며, 주님의 은혜로 저희의 삶이 인도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저희 삶의 모든 순간을 돌보시고, 끝까지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 주님께서 저희에게 항상 함께 하시며, 저희를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그 약속을 굳게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