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순간에서 주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저희가 처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볼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삶이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지만, 주님께서 언제나 저희를 인도하시며 그 선하신 계획을 이뤄가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일상 속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벽에 떠오르는 태양부터 저녁에 지는 해까지, 주님께서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저희는 주님의 선하심을 경험합니다. 주님의 창조물 속에서 저희는 주님의 섬세한 손길을 봅니다.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며, 계절이 변하는 모든 순간에 주님의 선한 계획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저희가 감사하지 못했던 순간들까지도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셨으니, 그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찬양합니다.
주님, 저희가 고난 속에 있을 때에도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을 붙잡아 주옵소서. 고통 가운데서도, 실패와 좌절의 순간에서도, 주님의 선하심을 의심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그 순간들이 주님의 크신 은혜를 더욱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 속에서 답을 찾게 하시고, 기도 중에 위로를 얻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편 1절) 주님의 말씀처럼 저희의 삶 속에서 어려움이 찾아올 때에도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그 안에서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발견할 수 있도록 눈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모든 상황 속에서 찬양을 잃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감사의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모든 관계 속에서 저희가 주님의 선하심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사람들과의 갈등이나 오해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화해하고 용서하게 하시고, 저희의 삶 속에서 주님의 은혜와 선함이 드러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저희의 연약함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받기도 하지만, 주님께서 화목하게 하시고, 서로 사랑으로 돌보게 하시니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섭리 속에서 저희는 매 순간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모든 상황, 모든 사람, 모든 일들이 주님의 큰 계획 안에서 이루어져감을 믿으며, 그 계획이 비록 저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이루어지고 있음을 신뢰합니다. 저희의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저희가 걷는 모든 길이 주님의 뜻 안에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지막 날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욥기 19장 25절) 이 고백처럼, 저희의 삶 속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저희의 구속자가 살아계시고, 주님의 선하심이 저희의 마지막까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일의 주관자이심을 찬양하며, 그 선하심을 바라봅니다.
이 모든 말씀, 저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