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부모로서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는 귀한 책임을 맡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저희는 부모의 신앙과 자녀의 신앙이 서로 연결되어 주님의 뜻하신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 부모들이 먼저 주님 안에서 올바른 신앙을 갖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일상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르며,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삶 속에 실천함으로써 자녀들에게 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며, 그 사랑을 자녀들에게도 그대로 전할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면서, 그 말씀의 진리를 자녀들에게 전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더하여 주옵소서.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저희 부모들이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주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의 연약함을 아시니,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주님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시편 119편 105절에 말씀하셨듯이,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가정에서 등불이 되어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게 하옵소서.
주님, 매일의 삶 속에서 저희가 감사할 이유는 무궁무진합니다. 저희 자녀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녀들에게 주어진 작은 순간들, 그들이 웃고 기뻐하며 새로운 것을 배울 때마다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그 순간들을 놓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 가정에 주신 모든 복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아침을 시작할 때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림이 마땅함을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또한 저희에게 허락하신 자녀들이 자라는 과정에서 저희가 많은 실수와 부족함을 보일 때가 있음을 회개합니다. 저희의 교만과 자만, 분노와 시기심으로 인해 자녀들에게 상처를 준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그러한 순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저희가 진정으로 회개하며 변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의 아픔과 실수를 통해 자녀들이 오히려 주님의 자비와 용서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을 더 깊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저희의 연약함을 주님께 내려놓으며,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삶을 살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 자녀들을 위해 이 시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자녀들이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자녀들이 세상의 유혹과 잘못된 길에서 주님의 힘으로 올바른 길을 선택하게 하시고, 그 길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 자녀들이 특별히 학교와 사회에서 다양한 도전에 직면할 때 주님의 지혜와 용기를 구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들의 마음 속에 주님의 말씀이 깊이 새겨져, 그 어떤 어려움과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자녀들이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자녀들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할 때, 그들이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형제자매 간의 사랑과 이해, 나눔을 통해 주님의 교훈을 실천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부모로서 저희가 자녀들에게 이러한 가르침을 주는 데 있어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주님의 손길을 느끼고 새 힘을 얻어 주님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 자녀들이 자라면서 그들의 삶의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자녀들이 진로를 선택할 때,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새로운 친구와 관계를 맺어갈 때, 그들이 주님의 지혜와 인도를 따라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자녀들이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기초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부모로서 저희가 자녀들에게 늘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혜롭고 성숙한 조언자로 서며, 그들의 신앙 생활을 지도할 수 있는 부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누가복음 17장 21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주님의 나라는 우리 각자의 마음 속에 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자녀들과 함께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나가는 여정 속에서 우리 모두가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그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그들이 속한 가정, 교회, 학교, 사회에서 주님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주님, 자녀들의 신앙 여정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좋은 친구를 만나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어려운 순간에도 서로 의지하며 주님의 길을 함께 걸어가게 하옵소서. 저희 가정 안에서도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치게 하시고, 자녀들이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모든 간구를 담아 저희 부모가 자녀들을 올바른 신앙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인내와 사랑을 가르쳐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자녀들이 자라나면서 주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희 모두가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살아가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