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권자이시며 모든 민족과 나라를 통치하시는 위대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먼저 저희가 살아가는 이 나라를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주님의 정의와 공의가 이 땅의 법을 통해 실현되도록 기도합니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해하며 그것을 마음에 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주님의 주권 아래 저희를 인도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거룩한 주권 속에서 저희는 기쁨과 평화를 누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과 은혜를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주의 법을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저희가 연약하여 주님의 뜻을 분명히 알지 못하더라도, 주의 성령께서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며, 주님의 은혜로 세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희가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현존을 느끼고, 주님의 섭리와 사랑을 체험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와 가정에서, 직장과 학교에서, 저희가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나라의 법제도 속에서도 주님의 정의와 공의를 체험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주님의 뜻대로 운영되고, 주님의 사랑이 모든 관계 속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이 나라의 법이 주님의 마음을 반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는 완전하지 않으며,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저희는 자주 주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자신만의 안락함을 추구하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길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합당하지 않은 생각과 행동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지 못하고, 주님의 정의와 공의를 어긋나게 한 저희의 모든 죄과를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가 법 앞에서도 주님의 마음에 흡족하지 못한 결정을 내리고,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다가 주님의 공의를 저버린 적이 많습니다. 부도덕과 부정부패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 주님의 빛을 잃고, 세상의 어두움 속에 빠져버린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저희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저희는 정의와 공의를 외면하고,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며 주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아버지, 저희가 주님의 길을 벗어나게 되거든, 주님의 자비와 은혜로 다시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께서는 늘 용서와 사랑으로 저희를 품어 주시며, 새로운 시작을 주심을 믿습니다. 저희가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 회개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할 때, 주님의 따스한 용서와 위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레미야서 33장 8절 말씀처럼, “내가 그들의 모든 죄를 사하고, 그들이 내게 지은 모든 악행을 용서하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저희가 주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고 새로운 결단을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의 법과 제도가 주님의 정의를 반영하고, 또한 국민 모두에게 공평하고 공의롭게 집행될 수 있도록 특별히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지도자들과 공무원들이 주님의 뜻을 따르고, 주님의 법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들이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그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저희가 살아가는 이 나라의 법이 주님의 공의를 반영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정의와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을 주님께 맡깁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법이 정착될 수 있도록 간구합니다. 주님, 이 나라의 법이 주님께서 주신 사랑과 은혜를 바탕으로 세워지며, 그 법을 통해 주님의 뜻이 실현되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저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선한 길을 따르고, 주님의 법을 마음에 새기며, 주님의 공의를 실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저희의 마음과 영혼이 주님을 향해 고정되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통해 주님의 정의가 이 땅에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결정과 행동 속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나라의 국민들이 법 앞에서 평등하게 대우받고, 이를 통해 진정한 정의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어느 한 사람도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법 앞에서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또한, 모든 사람이 이 법을 통해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할 수 있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바라보는 모든 곳에서 주님의 정의와 공의가 넘쳐나고, 모든 사람이 주님의 사랑 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어 주시옵소서. 주님, 이 나라의 법이 주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세워지고, 그 법을 통해 주님의 뜻이 이뤄지며, 저희 모두가 그 은혜 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법을 통해 정의와 공의를 세우시고, 저희가 주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이는 자문 21장 3절 말씀처럼,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이 주께서 제사보다 기뻐하시는 것” 이라는 주님의 뜻을 저희가 깨닫고, 삶 속에서 그 말씀을 실천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저희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정의와 공의를 세우고, 그것을 실현하는 일에 헌신하는 국민, 지도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