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가 주님 앞에 나와 저희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며, 주님의 자비와 용서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베푸심에 감사드리며, 저희의 삶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일상 속에서 무수한 은혜와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매일의 일용할 양식을 허락해 주시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게 하신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저희가 건강하게 일어나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모든 것에 감탄하며, 감사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그러나 아버지, 저희는 종종 주님의 은혜를 잊고 자신만을 위한 욕심과 탐욕에 빠져 지냅니다. 세상의 화려함과 욕망에 흔들리며, 주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저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성공과 부를 위해 하나님을 잊고, 주님께서 원치 않는 길을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를 사랑하시고 돌봐주시는데도, 저희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주님을 배반하고, 죄된 길을 걷기도 했습니다.
주님, 이러한 저희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살아가야 할 때, 자주 이기적이고 무정하며, 탐욕에 눈이 멀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이웃을 향한 마음이 닫히고, 저희의 편의와 욕심을 위해 이들을 외면한 적도 많았습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을 저희가 함께 나누지 못한 저희의 죄를 회개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참된 회개와 변화를 간구하는 저희의 마음을 주님께서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저희의 부족함과 연약함에 자비를 베푸사, 주님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저희를 고쳐주시옵소서. 저희의 탐욕과 욕심으로 인해 생긴 모든 죄악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성령의 힘으로 저희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저희가 세상의 유혹과 불의를 이겨내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저희의 길을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저희의 행동과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가복음 8장 36절) 이 말씀을 기억하며, 저희의 탐욕과 욕심이 결코 저희의 구원과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함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기쁨과 만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의 욕심을 버리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채워가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주님의 뜻을 따르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주님의 평화와 기쁨을 세상에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이웃과 함께 살아가게 하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들 앞에서도 주님의 모습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저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의 자비에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매 순간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에 따라 삶의 방향을 정하며, 주님의 계획 안에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축복과 은혜를 감사하며,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주님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는 연약하고 죄악된 존재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새롭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가 주님을 떠나지 않고,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을 선택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고, 세상을 밝게 만드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가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채워져, 세상의 욕심과 탐욕에서 벗어나게 하시옵소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 이 말씀을 깊이 새기며, 저희가 주님의 뜻을 자유롭게 행할 수 있도록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