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절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의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7 너희가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게으르게 행하지 아니하며
8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갑 없이 먹지 아니하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으로 너희 아무에게도 패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하였노라.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로되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이려 하여 그렇게 하였노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15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면하라.
묵상 질문
묵상 가이드
데살로니가후서 3:6-15은 성도들이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서로에게 좋은 본을 보여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바울은 공동체 안에서 게으른 행동이 아니라, 부지런히 일하며 자신을 자급자족하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노동의 가치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서로에게 지침이 되는 삶을 살라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도 권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히 일했던 예를 들어, 성도들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책임과 다른 이들에게 해가 되지 않기 위한 스스로의 헌신을 보여줍니다.
또한, 우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않아야 한다는 권면을 통해, 지속적인 믿음과 인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이 본문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 권면하고 지지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며, 우리의 삶에서도 어떻게 이것을 실천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나눔 질문
적용 가이드
이 구절을 통해 성도들은 자신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매일의 삶 속에서 열심히 일하고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삶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이는 신앙 공동체 내에서 서로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본을 보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어려움 속에서도 선한 일을 멈추지 않기 위해,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꾸준히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견고히 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성도들을 성실히 격려하고 그들을 위한 중보기도와 협력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도문
주님, 오늘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게으름을 피하고 부지런히 일하며 성도의 본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돕고 세워주는 공동체 안에서 주님의 뜻을 행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과 인내로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