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절
1 우리가 구조된 후에야 비로소 섬의 이름이 멜리데인 줄 알게 되니라.
2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마침 그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베풀어 불을 피워 다가오라는 말로 우리를 맞아 주더라.
3 바울이 나뭇가지를 한 뭇 가져다가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피하여 뱀이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 토인들이 그 짐승이 그의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분명히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하므로다 하더니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 그가 부어서 당장 쓰러질 줄로 생각하고 기다리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7 그 근처에 버블리오라 하는 섬의 제일인자의 농장이 있느니 그가 우리를 맞아들여 사흘을 친절히 대접하더니
8 버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으므로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의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10 후에 우리를 매우 존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었더라.
묵상 질문
묵상 가이드
사도행전 28:1-10은 바울이 어떻게 하나님의 보호아래에서 섬김의 사역을 지속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가 뱀에 물렸으나 아무 이상이 없었던 것은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계획을 드러내며, 이는 우리 삶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 합니다. 멜리데 사람들은 바울과 그 일행에게 친절을 베풀었고, 바울은 그들의 병자들을 치유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이 본문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감사하고, 이웃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줍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고, 받은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야 합니다.
나눔 질문
적용 가이드
이번 구절은 하나님의 보호와 우리의 삶 속에서 섬김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며,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이웃의 필요에 귀 기울이고, 친절한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작은 실천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당장의 위기에 반응하기보다 하나님의 계획과 보호를 굳게 믿으며 행동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신앙과 공동체 생활이 풍성해질 것입니다.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바울을 보호하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도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받은 사랑을 이웃과 공동체에 전하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저희가 당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으며, 주님의 능력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찾아나가게 하소서. 항상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를 신뢰하며 담대히 나아가는 믿음을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