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절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 샐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6 섬 가운데로 지나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매
7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8 이 마술사 엘루마는 그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힘쓰니
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 가로되 모든 거짓과 악독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와 밝은 빛을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2 이에 총독이 이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기이히 여기니라.
묵상 질문
묵상 가이드
사도행전 13:4-12은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바나바와 바울이 구브로 섬에서 전도 여행을 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과정에서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 엘루마의 방해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바울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엘루마의 악행을 꾸짖고, 그의 눈을 멀게 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입증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메시지를 확증하시고, 그분의 종들을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거짓과 방해의 요소들이 있을 때 우리는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구하며 담대히 서야 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결국 총독 서기오 바울은 이 모든 일을 보고 믿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예입니다.
나눔 질문
적용 가이드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성령의 인도와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깨닫고, 방해가 있을지라도 성령 안에서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일상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우리의 삶이 다른 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거짓된 것들을 분별하고 멀리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리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우리의 길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사도행전의 말씀을 통해 성령의 인도와 하나님의 능력을 깊이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바나바와 바울처럼 성령의 힘을 의지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우리를 방해하는 모든 거짓된 것들을 discern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이 삶의 중심이 되어, 우리를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 매일의 삶 속에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과 행동이 주님의 사랑을 반영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