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절
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7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이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19 가나안 땅에서 일곱 족속을 멸하시고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 간을 섬기셨다니라.
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24 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25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가 아니로라 오직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의 발의 신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26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자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여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의 관원들이 예수를 알지 못하고 또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깨닫지 못함으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구하여 죽이게 하였으니
29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된 것을 다 응하게 한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31 갈릴리에서 예루살렘까지 그와 함께 올라간 자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이 사람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의 증인이라.
32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33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에게 이루셨고 시편 둘째 편에 기록된 바와 같이 나의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는 것을 이루셨느니라.
34 하나님이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실 것을 말씀하시기를 내가 다윗에게 허락한 거룩하고 변치 아니할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35 또한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게 하지 아니하시리라 하였으니
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섬기다가 잠들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나
37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너희에게 죄 사함이 전파되었으며
39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서 믿는 이들은 이 사람 안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0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41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없어질지어다 내가 너희 시대에 한 일을 행하리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묵상 질문
묵상 가이드
사도행전 13:16-41에서 바울은 안디옥 회당에서 설교하며 예수님의 구주 되심을 열정적으로 전합니다. 그는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가 예수님을 통해 완성된다고 설명하며,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구주임을 강조합니다. 이 구절은 어떻게 하나님께서 역사를 통해 구원의 길을 예비하셨는지를 보여줍니다.
바울의 설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우리의 모든 죄에서 자유롭게 되는 길을 예수님 안에서 찾을 수 있음을 전합니다. 이 메시지는 우리가 삶의 중심에 예수님을 놓고, 구원의 기쁨과 확신을 누리도록 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의 믿음의 토대임을 기억하고, 그분이 우리의 삶에서 구주의 역할을 하도록 허락해야 합니다.
나눔 질문
적용 가이드
이 구절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의롭다 하신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해줍니다. 매일의 삶에서 우리는 이 진리를 붙들고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의 믿음의 기초가 되므로, 그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주님의 사랑과 용서를 이웃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행동과 결정을 통해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구원의 기쁨을 나누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작은 일들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기도문
구원의 주님, 바울의 설교를 통해 주신 예수님의 구주 되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에 그분을 주님으로 모셔, 죄 사함과 의로움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그 은혜를 다른 이들과 나누게 하소서.
우리가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주님의 부활을 삶의 중심에 두게 하사, 그 사랑과 용서가 우리 생활 속에 나타나게 하소서. 모든 날에 주님과 동행하며 우리를 인도하심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