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절
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스르며 분쟁을 일으키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8 이런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9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인하여 기뻐하나 너희가 선한 데는 지혜롭고 악한 데는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묵상 질문
묵상 가이드
이 구절에서는 성도들을 향한 경고와 격려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교회 내에서 분쟁을 일으키고 혼란을 주는 자들을 경계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러한 자들은 그리스도를 섬기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며, 그들의 교묘한 말로 순진한 자들을 속이는 것을 경고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는 우리 공동체에서 발언과 행동을 주의깊게 살피고, 진실된 믿음과 교훈에 맞지 않는 것들을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울이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함을 강조한 것은, 우리가 세상의 가치와 교묘한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진리 안에서 지혜롭고 순수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평강의 하나님께서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는 약속은 우리가 하나님께 신뢰를 두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줍니다.
나눔 질문
적용 가이드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교회의 일치와 순수함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진리에 대한 고수로 각종 분열과 유혹에 맞서야 합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분별력을 키우고 지혜롭게 행동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악을 이기실 것이라는 확신을 통해 우리의 신앙 생활에서 긍정적이고 힘찬 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상황이 어렵더라도 하나님의 평강을 구하고, 그분의 능력과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문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 주님의 말씀이 우리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시고, 분열을 일으키는 상황 속에서도 진리와 순종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우리가 신앙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지키며, 선한 일을 위해 지혜롭고 악한 것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의 발 아래에서 사탄이 상하게 하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그러한 믿음으로 매일의 삶을 인도해 주시고, 어느 상황에서도 주님의 평강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