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절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신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묵상 질문
묵상 가이드
고린도후서 5:16-21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변화와 사명에 대해 깊이 탐구합니다. 우리는 이제부터는 육신을 따라 사람을 알지 않으며,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전의 가치관과 습관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된 정체성을 가지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이 화목의 역할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를 연결하는 자로서,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띠고 살아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죄 없는 예수님을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셨고, 그로 인해 우리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의와 화목할 수 있는 은혜와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나눔 질문
적용 가이드
이 구절은 우리에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진정한 변화와 소명을 강조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로서 우리의 삶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화목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일상에서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며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의가 되었음을 확신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화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기도와 말씀 묵상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옛 습관과 가치관을 버리고, 주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기억하며, 우리의 삶이 당신의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차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관계 속에서 주님의 화목을 전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얻게 된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소서.
오늘도 우리의 모든 걸음이 주님을 닮아가는 발걸음이 되게 하시고,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