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저희를 당신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선물과 그 기쁨을 생각하며 이렇게 당신 앞에 나아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무엇이 간절히 필요한지 이미 아시는 주님, 당신의 은혜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우리가 그 필요한 은혜로 충만해지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매일의 일상 속에서 주님의 존재를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고 지친 하루 속에서도,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심지어는 홀로 걷는 순간마저도 주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붙들고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은혜 없이는 우리는 한순간도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의 하루하루 속에 새로운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심을 기억하며 찬양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모든 관계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을 통해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배웁니다. 서로를 통해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경험하고, 그들과 나누는 웃음과 대화를 통해 주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매 순간이 주님의 특별한 선물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이 우리의 삶에 있어 주님이 주신 선물임을 알고,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관계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 우리가 우리의 친구들이여, 하나님께 감사하느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대로 사랑받는 것처럼 신실한 이들을 사랑합니다.” – 고린도전서 1장 4절
그러나 주님, 저희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이기심과 부족함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긋나고, 상처받고, 깨어지기도 합니다. 주님, 우리가 자주 당신의 뜻을 따르지 못하고, 우리 자신의 이익과 욕심을 앞세워 행동했음을 고백합니다. 이는 우리의 어리석음과 욕심 때문이며, 주님의 뜻을 올바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의 용서와 자비를 구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서로에게 준 상처를 당신 앞에 내려놓습니다. 우리의 분노, 시기, 다툼으로 인해 깨어진 관계들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자신조차 상처받게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그 용서의 마음이 서로에게로 전달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더욱 겸손하게 회개의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의 교만과 자만을 내려놓고, 주님의 겸손을 본받고자 합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한 탐욕과 불순한 욕망을 회개하며, 주님의 길을 따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저희가 당신의 품으로 돌아와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바라는 우리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소서.
하나님, 우리의 서로를 향한 사랑이 주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우리의 사랑이 이기적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지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의 마음 속에 진정한 사랑을 부어 주셔서,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잘못과 서운함을 진정으로 풀어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주님, 관계의 회복이란 한 사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당신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서로에게 다가가며 울타리를 허물고,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서로를 바라볼 때, 당신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주십시오. 주님이 주신 새로운 마음으로 갈등과 오해를 풀고, 진정한 평화와 화해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주십시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 로마서 12장 17절
주님, 우리의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 깨어진 관계들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그들이 다시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서로를 품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우리의 가정이 주님의 평화와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하나 되어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우리 교회 공동체가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하나 되어, 깨어진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우리의 성도들이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다시 하나 되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교회가 주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고, 주님의 평화를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우리의 직장과 학교, 그리고 사회 속에서도 깨어진 관계들이 많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그 모든 관계들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게 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우리의 모든 관계 속에서 당신의 사랑과 은혜가 드러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이 시간 우리의 아픔과 눈물을 당신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우리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상처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게 해 주시고, 그 사랑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우리의 아픔과 눈물을 주님께서 이미 알고 계시기에, 그 모든 것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하나님, 우리의 병든 마음과 병든 몸을 치유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영혼이 주님 앞에서 온전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우리의 모든 관계도 온전히 회복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주님 안에서 강건해지길 간구합니다.
주님, 당신 없는 삶은 무의미하며, 당신의 사랑이 필요한 것은 언제나입니다. 주님의 인도 없이는 우리는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 모든 순간마다 주님의 지혜와 인도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결정 앞에서, 인생의 고비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길을 밝혀 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장 5-6절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