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가 저의 모든 죄를 깨닫고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자비에 늘 감사하며, 주님의 끝없는 은혜에 찬양을 드립니다. 저희가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모든 작은 순간들 속에서도 주님의 현존을 느끼게 해주시고, 저희와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때로는 저희가 주님의 존재를 잊고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가려 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좇지 않고, 저희 자신의 욕심과 욕망에 따라 행동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저희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교만과 탐욕, 분노와 시기, 그 모든 죄악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회개합니다. 저희가 저지른 모든 잘못을 깨닫게 하시고, 진심으로 주님께 용서를 구할 용기를 주시옵소서.
저희의 교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때로는 저희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착각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간과하였고, 주님의 지혜를 구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지혜를 얻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되새기며, 주님만이 저희의 삶을 인도하시는 분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십시오.
저희의 탐욕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세상의 물질과 명예를 좇아 살면서, 주님의 말씀보다는 세상의 기준에 따라 저희 자신을 평가하고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십시오.
저희의 분노와 시기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때로는 다른 이들과의 관계에서 분노하고, 시기하며, 증오의 마음을 품었던 저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저버리고,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며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너희가 죄인의 머리와 제사장에서 나의 이름을 책망할지니라” – 말라기 1장 6절
하나님, 저희가 주님의 뜻을 벗어나 저지른 모든 실수를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싶지만,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고 좌절하는 저희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 저희의 약함을 돌아보시고, 저희에게 주님의 지혜와 힘을 주셔서 세상의 유혹에 져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이 저희의 삶 속에서 빛나는 등불이 되어 길을 비춰주기를 간구합니다.
저희의 연약한 마음을 치유해 주시옵소서. 주님을 떠나 방황하던 시간들, 저희의 죄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과 영혼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금 새로워지고, 주님과의 온전한 교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저희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자비와 은혜를 구하며, 저희의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맡깁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저희가 더욱 강건하게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날마다 그 말씀 속에서 살아가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저희를 이끄소서. 주님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는 저희의 삶을 자비로 이끄시고, 주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요한일서 1장 9절
하나님, 저희의 모든 죄를 깨닫고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