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지금 병중에 있는 친구들을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 이들이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고통과 약함을 이미 아시고, 그 모든 것을 어루만지시는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친구들의 몸과 마음에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닿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
주님, 저희는 먼저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친구들이 병중에 있을 때에도 주님의 계획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믿기에, 저희는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향해 가진 놀라운 계획과 그들의 삶 속에서 행하시는 일들을 믿으며, 감사함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 어려운 시기에도 친구들이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과 지지 속에서 위로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보내주신 인연들과 사람들을 통해 그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밝아지게 하시고, 외롭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병상에서도 기쁨을 찾을 수 있게 하시며, 그들이 주님의 선한 뜻을 바라볼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너는 내게 불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장 3절
매일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발견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낼 때, 작은 위로와 사랑의 표정을 통해 주님의 존재를 느낄 수 있게 하시니, 저희는 주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회개
주님, 저희는 우리의 연약함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병중에 있는 친구들을 돌보는 데 있어서, 저희가 때때로 지치고 낙심할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인내로 가득 차지 아니할 때, 저희는 그들에게 충분한 위로와 지지를 주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또한, 주님, 저희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두려움과 불신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능력과 치유의 손길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우리의 능력에만 의지하려 했던 나약함을 주님께 아룁니다.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고, 주님의 놀라운 계획과 뜻을 깊이 신뢰하게 도와주소서.
저희가 서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내지 못한 순간들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명하신 사랑의 계명을 잊고, 우리의 이기심과 편견에 치우쳤던 모든 순간을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내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 역대하 7장 14절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주님의 인도하심과 치유의 능력을 간구하는 저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더욱 주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여 주소서.
간구
주님, 간절히 구하오니, 병중에 있는 친구들에게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그들이 겪는 고통의 깊이를 주님께서 아시고, 그 고통 속에서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마음이 슬플 때 위로해 주시고, 신체적으로 힘들 때 강건하게 하여 주소서.
지금 이 순간에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의사와 간호사, 모든 의료진들을 통해 주님의 손길이 닿게 하시고, 그들의 치료 과정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를 받게 하여 주십시오. 모든 치료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시고, 그들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주님의 능력을 보여 주시옵소서.
주님, 그들의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도 주님의 위로와 평안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병중에 있는 자들을 돌보는 이들의 마음이 지치지 않게 하시고, 그들이 서로 사랑과 격려로 이어지게 하여 주소서. 힘들고 지친 마음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평안을 누릴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친구들의 병상에 계신 주님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힘들 때마다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위로받게 하시고, 믿음이 더욱 강해지게 하여 주소서.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찾아가셔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너를 지키시며, 너의 오른쪽에서 너의 그늘이 되시고, 낮의 해가 너를 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라” – 시편 121장 5-6절
이 말씀처럼, 주님께서 친구들을 지켜주시길 소망합니다. 그들이 낮에도 밤에도 주님의 보호하심을 느낄 수 있게 하시고, 그 안에서 평안함을 누릴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치유
주님, 병중에 있는 친구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알맞은 치유를 베풀어 주시고, 그들 모두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어 주소서.
주님의 치유는 마음의 상처까지도 아물게 합니다. 친구들이 겪은 모든 정신적, 정서적 고통도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과거의 아픔과 상처에서 벗어나, 새롭게 주님의 은혜 속에서 삶을 재건할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들이 마음의 평안을 되찾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하여 주소서.
주님, 특별히 병상에서 외롭고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주님의 따뜻한 손길과 위로가 그들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주님의 임재를 느끼고,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의 평안을 경험하게 도와주소서.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그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인도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으시고 병중에 있는 친구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그들의 삶을 인도해 주세요. 어두운 터널 속에서도 주님의 빛을 발견하게 하시고, 이 고난의 시간을 지나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삶의 중요한 결정과 앞으로의 길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친구들이 병중에서도 주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의 말씀 안에서 지혜를 얻고, 신앙의 길을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께서 같이 걸어주심으로 그들이 외롭지 않게,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저희의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주님,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