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는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희가 드리는 이 기도문이 주님께 올려질 때, 주님께서 기쁨으로 받아주시며 저희의 마음 속 깊은 곳의 소리를 들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 저희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삶 구석구석에서 주님의 놀라운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저희는 이 자리에도 없었을 것이며, 주님께 나아갈 수조차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인도하심이 저희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음을 믿습니다.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저희를 창조하셔서 생명을 주시고, 또한 그 생명이 풍성하도록 하지 않으셨다면 저희는 언제나 그 은혜와 축복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지난 날 저희의 삶 속에서 주님이 베풀어 주신 크고 작은 은혜들에 대해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일상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순간순간들에 감사합니다. 저희가 공기 한 모금을 마실 때에도,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볼 때에도,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있을 때에도, 그 모든 것들이 주님의 은혜요,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이렇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느끼며 감사할 때에도, 저희는 여전히 연약하고 부족하며, 주님 없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여기 모인 모두의 삶 속에서
주님께서 끊임없이 일하심을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일들이 하나님의 선한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혜와 인내를 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 저희는 주님의 손길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인도함 없이는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없는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저희가 매 순간 주님께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쁨으로 따르며 살아가게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저희의 삶을 가득 채울 때, 저희는 언제나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 말씀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시도소이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인자와 긍휼로 저희를 감싸주시고, 주님의 크신 성실하심으로 저희를 붙들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저희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저희가 살아가며 주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고,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을 행하며,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며, 죄를 범한 일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교만과 탐욕, 분노와 시기, 그 모든 죄악들을 나서서 고백하며, 주님의 크신 자비와 용서를 구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벗어나 실수하고 잘못된 길을 걸어간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시편 51편 10절 말씀처럼 저희 마음에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고백합니다.
주님, 이렇게 고백하며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강하게 붙들며, 주님의 은혜로운 길을 따르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저희를 새롭게 하시고,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저희를 채워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의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께서 도우심을 간절히 바라보며, 저희의 필요와 염려를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저희 중에는 건강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육신의 병과 마음의 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의 고통을 주님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또한 저희의 가족과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겪는 갈등과 불화를 주님께서 해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용서하며, 이해하며, 화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저희의 관계 속에서 주님의 사랑이 흘러넘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직장과 학업에서도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필요한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중요한 결정과 어려운 선택의 순간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가 주님의 의와 평강을 먼저 구하며, 주님의 뜻에 맞는 선택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세상의 불의와 악 앞에서 저희가 포기하지 않고, 주님의 정의와 평화를 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공의가 이 땅에 임하길 바라며, 저희가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여 이 땅을 변화시키는 도구로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진리와 사랑을 세상에 전하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이 땅 가운데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간절히 구하는 이 모든 기도를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며, 주님의 크신 자비와 사랑으로 응답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의 연약한 손을 붙들어 주시고,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매 순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주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사야서 40장 31절 말씀처럼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라는 말씀의 축복이 저희 모두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희의 삶 속에서 회복의 능력이 가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주님께 내려놓고,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치유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의 손길로 저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고, 회복의 열매가 맺히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안정 속에서 저희가 새롭게 일어나길 원합니다.
주님, 이 공동체와 가족 안에서도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감싸 안으며,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공동체와 가족이 하나되어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을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처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는 말씀이 저희에게 이루어지길 간구합니다.
주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저희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중요한 결정과 새로운 시작 가운데 저희가 주님의 지혜와 인도를 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계획과 섭리를 신뢰하며, 그 길을 따라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의 여정 속에서 주님께서 손을 잡아주시고, 힘들고 어려운 순간마다 주님의 은혜로 저희를 이끌어주시옵소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저희의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